"엄마는 늘 서툴다"..정이랑, 둘째 아들 100일 기념 촬영 근황 '폭풍 성장'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19 17: 48

배우 정이랑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정이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던데 100일 기념 촬영 올 때 시간에 쫓기다 분유통 통째로 들고 온 엄마는 늘 서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의 100일 촬영에 나선 정이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100일을 맞은 둘째 아들은 폭풍 성장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이랑은 앙증맞은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감이 가득한 미소를 짓는 중이다. 

정이랑은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정이랑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