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김강열이 멋진 외제차를 자랑했다.
김강열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rsche classic”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억대의 클래식 외제차가 멋진 위용을 뽐내고 있다.
김강열이 이 차의 주인이 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하트시그널3’에 같이 출연했던 천인우는 “사면 나 시승 ㅎㅎ”이라는 댓글을 달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강열은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사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종선택에서는 박지현과 천안나의 선택을 받았고 박지현과 커플에 등극했다.
현재 그는 브랜드 사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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