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다시 복귀해도 손색 없는 춤 솜씨를 자랑했다.
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가희는 복근이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 가희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춤을 시작했고, 걸그룹 활동 당시의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춤 솜씨를 뽐냈다.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도 인상적이다.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가희가 얼마나 관리에 집중했는지 느끼게 해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