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한강뷰 럭셔리 집으로 이사→“집정리 안되서 당분간 시댁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20 08: 48

가수 이지혜가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아빠와 딸 내 모든 것. 집정리가 안되서 당분간은 시댁에. 살기 좋은 동네. 여기로 이사오고 싶네. 시댁 시어머니 찬스 유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의 남편과 딸이 아파트 단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한강뷰 집으로 이사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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