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익스로 활동했던 가수 이상미가 딸의 100일을 축하했다.
이상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이상미는 “저는 이론이 백일잔치를 했답니다. 아프지 않고 100일까지 잘 자라줘서 고마워 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이상미와 100일을 맞이한 딸 이론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딸의 손을 잡고 100일을 축하하고 있다. 딸 이론이는 엄마를 쏙 빼닮은 귀엽고 예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