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0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 쪽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하늘이 선물 받은 케이크와 꽃다발 등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풍성한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기념 케이크에는 ‘언제봐도 에이틴 어게인 미모. 김하늘 배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김하늘은 꽃다발보다 아름다운 미모와 미소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와 여전한 미모가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김하늘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