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이 귀여운 저승사자로 변신했다.
NCT 재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납량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현은 저승사자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현은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코스튬을 선보였던 바.
특히 재현은 여전히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 상황이다.
한편 재현은 최근 NCT 127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재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