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성숙해진 매력과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좋은 한 주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준 안소희는 청자켓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만두 소희’라는 별명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안소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볼살이 쏙 들어간 안소희는 여성미가 물씬 풍긴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OCN ‘미씽: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