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크롭티에 팔뚝만한 잘록허리 빼꼼‥'섹시큐티' 다해 [★SHOT!]

배우 황승언이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인 오늘 배우 황승언이 개인 SNS를 통해서 "이미 망한 피드 아무거나 막 던질테다"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승언은 화이트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과시, 잘록한 허리에 군살없는 몸매가 이목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입맞춤 포즈를 취하는 등 상큼함이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웹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친 황승언은 다가오는 19일 시작할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할 것이라 열렸으며 연기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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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승언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