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미모 그대로 키만 컸네…'자연미인' 인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1 07: 48

배우 강성연이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성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76년 7월 21일. 그녀도 지금의 나처럼 이렇게 그녀의 ‘엄마’에게 감사하며 잠 못 이뤘겠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성연은 글과 함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성연의 ‘꼬꼬마’ 시절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미모는 그대로, 키만 큰 ‘자연미인’을 인증하고 있다. 강성연의 어머니 역시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성연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이궁복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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