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과 수영복 화보…모전여전 모델 DNA "배는 안 나왔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1 11: 06

방송인 변정수가 딸과 함께 수영복 화보를 촬영했다.
변정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촬영으로 내가 긴장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변정수는 “물 많이 마시면서 화장실 많이 갔지만, 그래도 배는 안 나왔다!”라고 덧붙이며 화보 촬영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변정수와 모델 딸이 수영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으로 순수한 매력을, 딸은 블랙 컬러의 수영복으로 시크한 매력을 장착했다. 변정수와 딸 모두 ‘모델’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만큼 길쭉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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