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른인데"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는 잊어라..정변의 아이콘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7.21 11: 39

 배우 정다빈이 사슴같은 눈망울을 자랑했다. 
21일 오전 정다빈은 개인 SNS에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다빈은 "혹시 안 잔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라는 팬의 댓글에 당근 이모티콘을 남기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또한 정다빈은 "어린이는 일찍 자야 키 큰다"는 말에 "나 어른인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정다빈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귀여우면서도 어엿한 숙녀가 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아이스크림 소녀'로 활동했던 과거와 똑같은 미모로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한편, 정다빈은 넷플릭스 '인간수업' 이후 JTBC '라이브온'(가제)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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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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