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에 10번째 매직패스 시즌 ‘익살란’이 도입된다.
20일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에 플레인즈워커 선택권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매직패스 시즌을 업데이트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세계 최초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매직패스는 이용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게임 내 주어지는 목표를 달성하고, 확정적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익살란’은 출시 후 10번째 매직패스 시즌이다.
‘익살란’ 시즌에서 이용자들은 플레인즈워커 ‘기디온 주라’ ‘타미요’ ‘개럭 와일드스피커’ 중 1명을 획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지급 받는다. 또한 스킨 선택권, 플레이어 아이콘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