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둘째 유담과 주사 맞으러 병원.."잠시 신났다가 울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21 13: 42

방송인 이하정이 둘째 딸 유담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주사 맞으러 가서 잠시 신났다가 주사 맞고 울었어요. 그래도 주사실 나서는 순간 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유담을 안고 병원을 찾은 이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정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유담을 안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또 주사를 맞은 후 지친 듯한 유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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