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언니 이유비와는 다른 매력 "청초x단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1 15: 17

배우 이다인이 단아한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촬영. 가위로 찌르는 거 아니고 실밥 정리하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앞두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말끔한 슈트 차림의 이다인은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다인 인스타그램

특히 이다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언니 이유비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이다인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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