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한껏 꾸미고 육아탈출 “혼자 밤샘 육아했더니 낮에 이런 꿈같은 시간이”[★SHOT!]

배우 양미라가 육아에서 탈출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혼자 밤샘 육아를 했더니 낮에 이런 꿈같은 시간이 생기는 구나!”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육아 중 편안한 옷차림을 벗어 던지고 한껏 꾸민 모습.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을 여유롭게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4일 첫 아들 루야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