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두 딸과 승마클럽 ‘럭셔리 취미’..“멋쟁이 말들과”[Oh!마이 baby]

배우 이윤미가 두 딸과 승마클럽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승마클럽. 멋쟁이 말들과 함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승마장의 마방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첫째 딸과 둘째 딸도 마방 앞에 서있는 모습. 

이윤미 가족의 럭셔리한 취미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