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이시언+박나래와 '라스' 인증샷..본격 컴백 시동 [★SHOT!]

티아라 출신인 소연이 본격 활동을 앞두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소연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모자와 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는 건 물론, 빛나는 꿀 피부까지 단연 돋보인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소연은 “진짜 오랜만에 상암 MBC 출근, 그리고 퇴근길. 체력을 길러야겠어”라며 방송 출연 소식도 전했다.

소연은 오는 29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가요계 데뷔 후 각종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김호중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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