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가 인형 같은 미모의 첫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흐잉 졸립단 말에요”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한지우는 졸려하는 딸을 품에 안고 재우려고 하는 모습. 특히 한지우의 딸은 생후 100일이 지난 지 얼마 안됐지만 이미 ‘완성형 미모’라고 해도 될 정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 후인 올 3월 첫째 딸 박이음 양을 낳았다. 한지우는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한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