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관리 안 받아도 인형 미모.."나도 관리 좀"[★SHOT!]

배우 김지우가 관리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나도 오랜만에 관리라는 걸 좀. 거의 2년 만에 오는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볼살을 잡아당기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아기 같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