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색다른 카리스마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하파스 바자'에서 가수 비(정지훈)과 함께한 라이프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뉴 셰프 컬렉션’과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는 "주로 웨이트를 하는데, 하체는 10분, 나머지는 상체 위주 운동을 한다. 음식은 먹고 싶은 것 골고루 잘 먹되 저녁은 금식하는 것이 팁. 하루 두 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 "드라마나 앨범 작업을 검토중이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게 될 것”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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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