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자녀와 함께 지인의 자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베프'의 집이라 소개하며 "입구에 손님 화장실 있는 그런 주택 100년된 고가구부터 스케일이 남다른 슬라이드풀까지..사랑가득한 집"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풀장과 정원 등으로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윤진이 딸 소을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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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