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틴탑의 막내는 잊어라..비도 울고 갈 '완벽 복근' [★SHOT!]

 틴탑 창조가 막내미를 벗고 섹시미를 입었다. 

22일 오후 틴탑 창조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틴탑 창조는 흑백 필터 속에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살짝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창조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면서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와 미쳤다", "진짜 최고",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온다", "몸이 진짜 대박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창조가 속한 틴탑은 지난 20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앨범 'To You 2020'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틴탑 창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