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요정이 요정을 낳았네…귀염뽀짝 '로로자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2 15: 50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두 딸 ‘로로 자매’의 요정 미모를 공개했다.
유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ᄄᆞ라하는 거야? 턱 괴고 예쁜 척”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여전한 미모와 여신처럼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유진 인스타그램

턱을 괴고 있는 엄마를 따라하는 듯한 둘째 딸 로린이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로희와 로린, ‘로로자매’가 턱받침 애교를 하고 있다. 유진을 닮은 요정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