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작품 공백기 한식자격증 도전 "나 할 수 있겠지?" [★SHOT!]

류효영이 한식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배우 류효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식자격증 나 할 수 있겠지 ...? ㅋㅋㅋㅋㅋㅋㅋ #클로로필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하하하 너네 접하기 참 어려운 애들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효영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는 교재가 담겨 있다. '한식 기초 조리 실무'와 관련된 내용이 설명돼 있고, 류효영이 집중해서 공부한 흔적도 여기저기 남아 있다. 공백기에도 자기 계발에 힘쓰는 모습이다. 

한편, 류효영은 2018년 종영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윤나겸으로 출연했고,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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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효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