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파격 뒤태를 공개했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힐링 #외국느낌 물씬 #대리만족 #아무도 없는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름 낀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신혜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서 힐링 시간을 갖고 있다. 58세의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탄탄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신혜는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