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하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한채아가 운동 매트 위에 앉아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레깅스로 더욱 돋보이는 한채아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