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가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 어깨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우는 "하아.. 등운동으로 시작하여 어깨로 마무리 지은날
집에 오는 길에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팔이 덜덜거리는 이 느낌... 내일 근육통이 오면 더 희열을 느끼겠지 음화화화화화"라고 글을 남겨 운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김지우는 등, 어깨 운동을 하고 있다. 김지우는 근육질의 팔뚝과 운등을 할 때마다 드러나는 울퉁불퉁한 등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인 레이먼 킴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에 딸 루아나리 양을 낳았다. 김지우는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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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