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레깅스 여신의 아우라..마스크 써도 절세미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23 07: 57

배우 한채아가 ‘레깅스 여신’다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채아는 지난 22일 밤 자신의 SNS에 “애정하는 공간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기수 위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레깅스 운동복부터 양말, 그리고 마스크까지 꼼꼼하게 착용한 모습이다. 머리카락을 말아 올린 한채아는 운동 준비를 하는 듯 기구에 올라간 모습이다.

무엇보다 한채아는 운동복 차림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옆모습이지만 특유의 반듯한 미모가 전해졌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축구감독 차범은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 딸을 얻었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운동 근황 등 일상을 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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