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한혜연x강민경 PPL 논란 의식했나? "유료광고포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23 08: 06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문정원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여름철 데일리 메이크업. 정원tv로 구경하러 오세요"라고 적었다.
최근 불거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강민경의 PPL 논란을 의식한 듯 "유료광고포함입니다"라는 멘트를 명확하게 달았다. 이와 함께 광고 받은 화장품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아 게재했다.

80년생인 문정원은 올해 41세지만, 4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쌍둥이를 키우고 있음에도, 철저한 관리로 미모 유지에 열심인 모습이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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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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