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美친 외모 담은 동안 셀카..이 얼굴이 47세라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23 08: 17

배우 오나라가 '美친 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초록 배경이 예뻐서"라고 말했다.
이어 오나라는 "셀카중. A컷은 소윤이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녀가 게재한 셀카 사진을 보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만면에 미소를 짓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오나라는 74년생으로, 올해 47세. 세월이 무색한 동안 외모가 남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한편 오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 중이다. 8부작으로 편성된 '십시일반'은 어제(22일) 첫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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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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