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집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도 부지런해야...나랑 닮았다"라고 적었다. 실물보다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오연서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현관 신발장 앞에 설치된 대형 거울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새를 하고 있는 오연서는 오른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한 지점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올리브 예능 '겟잇뷰티 2020'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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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