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선데이가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선데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선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선데이는 새하얀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밤에도 역시 수영장에서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선데이다. 선데이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선데이는 지난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살 연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당초에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