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맞아? 대회 직전 탄탄 등근육+엉덩이+개미허리 자랑 ‘섹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23 11: 13

배우 황석정이 대회를 앞두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양치승 관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석정누님 쫌만 참으세요~~ 대회 끝나면 맛난거 사드릴게요.이제 얼마 안남았다 화이팅. 막내 영대도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배우 황석정 대회 그랑프리 가즈아 할 수 있다. 멋지다. 멘탈갑.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이야. 막튜브 보면서 허기를 달래는 중”이라며 “핏모델 1등 해보자 할 수 있다 화이팅”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황석정과 양치승 관장은 매트에 엎드려 휴대폰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특히 황석정은 탄탄한 등근육을 비롯해 잘록한 허리, 엉덩이까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대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최은주로부터 PT를 받고 있던 황석정은 소개팅을 조건으로 한 양치승의 제안으로 7월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양치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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