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이랑 똑같은 붕어빵 눈매 "내 보물♥"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3 12: 09

혼성그룹 샵 멤버 가수 이지혜가 딸과 함께 나섰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에 쩔어있지만 아무래도 한동안은 이렇게 지속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적었다.
이어 이지혜는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함을 안겨준 내 보물이자 나에게서 가장 큰 기쁨인 가잠을 포기하게 한 보물 등원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딸의 등원을 돕기 위해 나선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 팔로 딸을 안고 있는 이지혜는 다른 팔에는 가방을 메고 있다. 이지혜와 딸은 똑닮은 눈매로 ‘붕어빵 모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결혼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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