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유료광고 표기➝서언x서준 비 오는 날 일상 공개[★SHOT!]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비오는 날 우산을 만들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작은 우산을 들고 인증하는 서언, 서준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과 서준은 직접 만든 우산을 들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뿌듯함이 느껴지는 표정이 귀여움을 더했다. 쌍둥이 형제가 비 오는 날 나란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훈훈하다. 

서언과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