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완이 발레 하는 우아한 자태를 공개했다.
박세완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세완은 발레복을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세완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박세완의 유연한 포즈가 고혹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박세완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1pps2014@osen.co.kr
박세완, 우아한 발레복 자태..유연성 끝판왕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7.23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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