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마스크+모자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차세찌는 좋겠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23 16: 42

배우 한채아가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선물 사러와서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 상의와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형 같이 뚜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면서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차범근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지난 2018년 첫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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