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거식증-악플 고충 이겨낸 건강한 미모 "나노 발목" [★SHOT!]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건강한 매력을 선사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날 정동진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전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과 네이비 컬러의 바지를 입은 유이는 눈을 감고 미소를 짓는 중이다.

길쭉길쭉한 기럭지와 함께 유이의 사랑스럽고 건강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 거식증과 악플 고충을 이겨냈다고 밝힌 유이인 만큼 밝은 모습이다.

한편, 유이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서 한지원 역을 연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