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이지혜와 백지영이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23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찐 치고 너무 늦게 왔죠? 늦은 대신 빵빵 터트리고 갑니다! 겨드랑이 오픈에, 겨땀 기사에, 숨기고 싶었던 유리 씨와의 랩... 사랑은 라랄라 공개까지. 기꺼이 탈탈 털려주신 백지영 씨! 다음엔 채정안, 쿨의 유리 씨랑 찐친 특집으로 만나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후의 발견’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과 ‘샵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와 백지영은 ‘찐친’ 답게 남다른 케미를 보이며 입담으로 ‘오후의 발견’을 가득 채웠다.
한편, 이지혜가 진행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