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린&슬기vs여자친구, 7월 넷째 주 1위 후보 등극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23 18: 23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의 1위 후보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7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엠카'의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Monster'와 여자친구의 'Apple'이 올랐다. 팀 내 첫 유닛으로 강렬한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아이린&슬기와 '청량 마녀'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여자친구 중 어떤 팀이 1위의 영예를 누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머스트비, 핑크판타지, 숙행, 엘라스트, 써드아이, XRO, 유키카, 위클리, 원더나인, i:KAN, W24, TOO, 정세운, 허찬미, 베리베리,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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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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