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여전한 엉뚱 면모 "난생 처음 좋은 차로 출근..열일했으니 저 주세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23 20: 10

방송인 아유미가 여전히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홍 난생 처음으로 이런 좋은 차로 출근을 해보네요. 대표님 감사해요. 오늘 열일했으니 이 차 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소속사 대표로 추정되는 이의 고급 승용차에 탑승한 모습. 이때 아유미는 얼굴만 한 롤로 앞머리를 말고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연예계에 복귀한 후 갈수록 물오르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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