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설아, 다 가려도 예쁨 '은은한 섹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3 20: 32

걸그룹 우주소녀 설아가 비가 오는 날씨를 기분 좋게 하는 미모를 뽐냈다.
우주소녀 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겸 우산”이라는 장난끼 넘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설아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뒤덮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는 설아는 이를 우산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우주소녀 설아 인스타그램

얼굴을 다 가리는 모자임에도 설아의 미모는 빛난다. 오똑한 코와 빨간 입술이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우주소녀 설아는 최근 블락비 박경과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OST ‘시소’에 참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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