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투킹덤' 홍석X여원X효진X와이엇X찬X경호, 여섯 얼굴천재 모이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7.24 08: 48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그룹 펜타곤, 온앤오프, TOO의 멤버 홍석, 여원, 효진, 와이엇, 찬, 경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실력파 아이돌의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토너먼트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뜨거운 청춘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섯 멤버들은 태양처럼 ‘핫’ 분위기 속에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화보장인다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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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나는 노력과 경험으로 더욱 성장한 케이팝 최고의 아이돌
퍼포먼스의 콘셉트와 비주얼, 안무, 식단조절까지, ‘로드 투 킹덤’을 준비하며 여섯 멤버들은 케이팝 최고의 퍼포먼스형 아이돌로 성장했다. 
그룹 TOO의 경호는 “옛날부터 관객의 입장에서 신선한 무대를 고민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무대를 선보이며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고, 펜타곤의 홍석은 “상의 탈의를 하고 시작하는 퍼포먼스가 있어 완벽하게 해내고자 체계적으로 식단을 짰다. 아이돌로서 퍼포먼스나 보컬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번 ‘로드 투 킹덤’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역주행의 아이콘, ‘천재 작곡돌’ 펜타곤의 클래스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펜타곤의 홍석과 여원. 음악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는 한계가 있는데,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여원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제대로 펜타곤이라는 팀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펜타곤 멤버라는 게 자랑스러웠다.”며 그룹에 대한 진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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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무대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장돌’ 온앤오프
8월 중순을 목표로 현재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온앤오프는 ‘로드 투 킹덤’에서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텔링이 녹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와이엇은 가장 마음에 드는 무대는? 이라는 질문에 대면식을 꼽으며, “대면식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무대였고 스스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다음 무대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성장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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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선배들 프로 마인드 배웠다.”는 괴물 신인, TOO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닝 투게더(Running TOOgeter)>로 컴백 활동에 나선 그룹 TOO는지난 4월 데뷔와 동시에 ‘로드 투 킹덤’에 출사표를 던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멤버 찬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실력이 늘었고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마인드도 강해졌다.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조금 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세 아이돌로서의 도약을 예고했다.
새로운 시대를 연 살아있는 아이돌의 역사, 케이팝 최고의 퍼포먼스 아이돌 홍석, 여원, 효진, 와이엇, 찬, 경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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