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아들' 벤틀리, 귀여움의 끝은 어디?..이번엔 자두 먹방이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24 17: 42

귀여움의 끝은 어디일까.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 사진에도 많은 애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인식하듯, 샘 해밍턴은 아이들의 개인 SNS 계정을 만들어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24일)도 벤틀리의 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벤틀리는 "자두맛 아이스크림 엄청 좋아해서 진짜 자두를 먹어보았다"라며 "진짜 자두가 이렇게 맛있다니"라고 말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벤틀리의 얼굴이 웃음을 안긴다. '먹방'에 최적하된 그의 표정 연기도 웃음을 배가하는 데 큰몫을 차지한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차진 예능감을 입증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벤틀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