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생후 52일 만에 이목구비 완성 "서호꽃이 피었어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25 16: 02

양미라가 벌써부터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서호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미라는 다양한 이모티콘을 달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지난 6월 4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오늘(7월25일)로써 생후 52일을 맞이했다.
한편 양미라는 1997년 한 브랜드의 모델 콘테스트 대회에서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일명 ‘버거소녀’로 이름을 알렸고,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대박가족’ ‘어여쁜 당신’ ‘세자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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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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