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신소이 딸, 인생 8회차 같은 8개월..여행 중 숙면 취하는 순둥이 [Oh!마이 baby]

V.O.S 최현준의 아내 신소이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소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한번 울까 말까 하는 순딩이. 먹거나 자거나 웃거나 #프로여행러 #8개월 #최다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서 숙면 중인 최현준 신소이 부부의 둘째 딸이 담겨 있다. 여행 중에도 칭얼거리지 않고 곤히 잠든 모습이 사랑스럽다. 통통한 팔과 다리도 앙증맞아 눈길을 끈다.

최현준 신소이 부부는 지난 2019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신소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