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들 담호, 귀염뽀짝 무발목 "삼촌 저 내려주세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6 09: 02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귀염뽀짝한 모먼트가 공개됐다.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내려주세요 삼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삼촌의 품에 안겨 있는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 담호 군은 오동통한 팔과 다리로 랜선 이모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찹쌀떡 같은 볼살까지, 담호 군은 온 몸을 귀여움으로 무장하고 있다. 외삼촌 역시 담호 군의 귀여움에 푹 빠져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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