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장보러 가는 ♥︎이휘재X장꾸 서준 부자 질투? “신나 보이네”[★SHOT!]

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장보러 가는 남편과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아빠랑 장보러 가는 이장꾸 신나 보이네”, “장보고 핫플까지 다녀왔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휘재와 서준은 손을 잡고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다. 문정원은 이들 부자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이휘재, 서준은 장을 보고 둘 만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