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경석이 22kg을 감량하고 체형을 유지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kg 다이어트 하고 한 달 넘게 유지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서경석은 “나이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중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 없었던 오늘. 단백질은 뭘로 채울까나”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방송 준비 중인 서경석의 모습이 담겼다. 22kg 감량 후 슬림해진 서경석은 댄디한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경석은 매일 오전 9시 5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